고품질의 제품, 합리적인 가격의 반지다방

반지다방은 제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쌓아온 제작 노하우로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고객님들의 성원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빛내주고, 나와 사랑하는 사람의 약속이 되어주는 주얼리

 

그 가치를 반지다방에서 준비하면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1.원하시는 함량으로 백금주얼리(platinum jewelry) 제작이 가능합니다.

반지다방에서는 pt990,pt950,pt900,pt850 등의 다양한 함량으로 백금주얼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믿을 수 있는 함량과 품질을 약속합니다.

반지다방의 제품들은 공인된 기관의 테스트를 꾸준히 거치고 있습니다.

반지다방의 백금 주얼리들은 신뢰 할 수 있는 함량과 합금이 기초가 되어서 우수한 품질로 완성됩니다.

 

 

옆 면 디자인 (design)

 

반지 안 바닥이 착용 시 편안하도록 굴려져 있습니다.

두께감과 편안함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반지 폭(wide)

2.5mm 얇은 폭의 반지이지만 두께감이 있어 고급스럽습니다.

3.0mm 가장 많이 선호하는 폭이며, 가드링과 함께 착용하시기에도 예쁜 사이즈의 링입니다.

3.5mm 커플링으로 여자분이 3mm 를 하시면, 남자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폭의 링입니다.

4.0mm 가늘어 보이거나 부담스럽게 보이지 않고, 남자 분들이 3.5mm와 함께 많이 선택하는 폭의 링입니다.

4.5mm 반지 사이즈가 큰 분들 중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폭의 링입니다.

5~6mm이상 넓은 반지를 선호하시거나 손이 크신 분들이 많이 선택하시는 폭의 반지입니다.

 

 

 

제품 제작 기간 안내

-반지다방의 제품은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소요됩니다.

 

-백금 제품은 금속의 특성 상 공정이 까다로워 기본 2~4 주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됩니다.

 

-금 제품[14k,18k gold]는 1~2 주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됩니다.

 

-주문 제작 상품은 주문 제작 고객님과의 피드백 기간이 소요되어 3~4 주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됩니다.

  

 

 

보증서 (Warreanty Card)

-반지다방에서 제작된 모든 상품은 품질 경영 촉진 법에 따라 보증합니다.

 

-보증서에 기입되는 내용은 제품의 품명,품위,중량,완성날 짜입니다

 

(모든 제품 동일한 보증서가 제공되며, 백금 제품은 제품 내에 별도의 내용이 기재됩니다.)

 

 

 

제품 수령 안내

반지다방에서 주문하신 제품은 직접 수령 (방문 수령)및 택배 수령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수령 : 주문서를 가지고 방문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주문자가 아닌 다른 분이

수령 하실 경우 꼭 주문서 지참 부탁드립니다.

 

-택배 수령 : 보험에 가입된 택배사를 통해 안심 배송해 드립니다. 본인이 확인 전화 후

수령 하실 수 있습니다.

 

 

AS(After Service) 안내

반지다방에서 구입하시는 전 제품은 유, 무료 AS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제품의 폴리싱 부분은 무료로 진행되며 실비가 발생 할 경우 안내 해드립니다.)

 

AS 기간은 기본 3~7 일 정도 소요되며, 백금 제품의 AS 기간은 제품의 특성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 될 수도 있습니다.

 

 

 

케이스 및 포장 안내

-반지다방에서 제공하는 케이스와 포장은 제품의 특성에 맞는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구성됩니다.

 

-케이스, 보증서, 쇼핑백의 구성으로 담아드리며 예물은 함 보자기를 함께 드립니다.

 

 

*반지 사이즈에 따라서 중량과 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자 평균 사이즈인 10 ~ 12 호 기준으로 책정한 가격이고,

반지 사이즈에 따른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매장으로 문의 주세요.

02 - 6260 - 3535

*주문, 배송 메시지에 반지 사이즈 등의 주문 내용을 남겨주세요